귀한 작품을 보내주신 전국 235명(총 573편)의 문학청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북대학교 주최 제25회 가람이병기청년시문학상&최명희청년소설문학상 당선작을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당선작 선정은 예심과 본심을 거쳐 진행했습니다. 가람이병기청년시문학상은 문신, 복효근(심사위원장), 오창렬, 이병초 위원께서, 소설 부문은 김소윤, 장마리, 최기우, 황보윤 위원께서 심사(심사위원 가나다순)해 주셨습니다. 당선자에게는 축하를, 응모자 모두에게는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모두의 건필을 기원합니다.
구 분 |
대학부 |
고등부 |
시 |
선 (도하은 / 우석대학교 문예창작학과 3 ) |
스팸 메시지 (송유빈 / 대덕여자고등학교 2) |
소설 |
무이가 말했다 (이예원 / 동국대학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2) |
시럽에 잠긴 체리 (박빛나 / 구현고등학교 3) |
작품 및 심사평, 수상소감은 10월 15일자 전북대신문(jbpresscenter.com)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관련 문의 : 063-270-3536
2025. 09. 26.
전북대학교신문방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