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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전북대 GTEP사업단, 무역 인재 양성 성과 빛났다

    • 홍보실
    • 2026-03-31
    • 조회수 251

    전북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한국무역협회 주관 수료 및 발대식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지도교수와 학생들이 잇따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대는 27일 오후 열린 이번 행사에서 이윤 교수(국제무역학과)가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2023년부터 GTEP사업단 지도교수로 참여해 사업단을 이끌며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시장 개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학생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장혁진(스페인중남미학과) 학생은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고병익(무역학과) 학생은 한국무역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하며 우수한 역량과 모범적인 활동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모의박람회를 통해 발생한 매출 일부를 2025년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으로 기부하고, 외국 바이어 초청 상담에서 통역 및 의전 업무를 수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무 활동을 통해 사업 성과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김도연(무역학과), 김민주(정치외교학과), 김소정·김정진·박현진·최준혁(이상 무역학과), 한지예(스페인중남미학과) 등 7명의 학생이 산업통상부 장관 명의의 ‘글로벌 무역전문가’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제20기 교육생 36명 전원이 수료해 100% 수료율을 달성하며 사업단의 교육성과를 입증했다.

     

    최경숙 전북대 GTEP사업단장은 “지도교수와 학생들의 노력과 협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산학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무역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학교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와 전북특별자치도청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내외 박람회 참가, 해외 마케팅, 통역 및 수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청년 무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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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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