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치의학전문대학원 이정채 교수가 최근 한국생화학분자 생물학회가 수여한 동천신진과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동천신진과학상은 동천 한문회 선생의 뜻에 따라 제정된 것으로 생화학 및 응용분야에서 창의적인 연구업적을 쌓아 학문 발전에 크게 공헌한 만 45세 미만의 과학자에게 수여되는 상.
이 교수는 지난 3년간 한국생화학분자 생물학회지에 발표한 논문 중 ‘항암제의 일종인 trichostatin A의 Epstein-Barr 바이러스 감염세포에 대한 세포사멸유도기전 연구'결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08년 동천신진과학상 수상자로 최종 결정되었다.
이에 지난 5월 9일 한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에서는 이정채 교수에 대한 상금 및 상패를 수여하고 기념강연을 가졌다.
이정채 교수는 “한국생화학학회에서 이같이 의미 있는 상을 준 것은 앞으로 더욱 연구활동에 매진하라는 의미일 터”라며 “앞으로 더욱 학문 연구에 매진해 저 스스로와 우리 전북대학교를 빛낼 수 있는 업적을 쌓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교수는 최근 3년간 SCI급 논문을 23편 발표하고 보건복지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 농촌진흥청 등에서 최근 3년간 10억 여원의 국가연구비를 수주하는 등 다채로운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우리 대학 유전공학연구소와 생리활성물질연구소 전임연구원을 지낸바 있는 이 교수는 현재 우리 대학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정학교실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JBNU News
치의학전문대학원 이정채 교수, 동천신진과학상 수상 영예
- 전북대학교
- 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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