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이 외국인 대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마련된 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Feeling Korea Program)은 16일 시작돼 오는 27일까지 우리 대학과 자매결연 대학인 미국 보이시 주립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진행될 예정.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미국 자매결연 대학의 학생들에게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접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 우리말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미국 보이시 주립대 학생 및 가족 20명은 16일 우리 대학을 방문, 법학전문대학원 3층 회의실에서 열린 환영식을 시작으로 한국어 교육을 비롯한 문화체험 등 본격적인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매일 오전에 마련되는 한국어 수업에서는 한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회화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한국의 토우, 한국요리, 태권도, 다도, 서예, 풍물, 한지공예, 전통혼례 등을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한편, 우리 대학의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은 2002년 2월 처음 시작되어,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자매결연 대학의 학생들을 초청해 시행하고 있다.
와세다대학, 동북대학, 치바대학, 훗카이도대학 등 일본 소재의 많은 대학들 중 우리 대학과 학술교류를 이루고 있는 대학의 학생들을 초청하여 한국어 교육 및 한국 문화체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미국 자매결연대학인 보이시 주립대 학생들을 초청해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