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BK(두뇌한국)21’ 지원 사업에 우리 대학의 2개 분야가 신규 사업에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은 1월 28일 2단계 BK21 사업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우리 대학은 ‘21세기 선진구강보건 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조남표 교수)이 치의학 분야에서, ‘기계ㆍ자동차 부품 협업 생산시스템 구축 인력양성 사업팀(팀장 배준수 교수)’ 이 공학 분야에서 각각 새로운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21세기 선진구강보건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국제 수준의 지도자적 구강보건 전문인력 양성과 시장친화형 BT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주요 사업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선정으로 연간 4억여 원의 지원을 받아 앞으로 4년간 사업을 수행한다.
또한 ‘기계ㆍ자동차 부품 협업 생산시스템 구축 인력양성 사업팀’은 전북지역 상용차와 부품업체간 협업을 통한 지능형생산시스템 구축, 품질 최적화, 협업 프로세스, 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사업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연간 1억2천 여 만원의 지원을 받아 오는 2013년까지 4년간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BK21 사업은 석ㆍ박사 과정 학생과 박사 후 과정생 등을 지원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학문 양성사업으로 1단계 사업(1999~2005년)에 이어 현재 2단계 사업(2006~2012년)이 진행 중이다.
이번 중간평가는 최근 2년 간(2006년 3월~2008년 2월)의 실적 및 향후 4년간 사업계획을 토대로 이뤄졌다.
한편, 이번 BK21 중간 평가에서는 전국적으로 70개 사업단(팀)이 선정됐으며, 신규 선정 사업단은 오는 3월 1일부터 사업을 시작해 2013년 2월 28일까지 4년간 국고 지원을 통해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