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이 사법시험관리위원회가 11월 24일 발표한 제51회 사법시험에서 7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영광의 합격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은 박민선(2006년 졸업)씨를 비롯해 이보향(2003년 졸업), 진태희(2000년 졸업), 안성민(2001년 졸업), 이동현(2004년 졸업), 봉만수(1998년 졸업), 주정환(2004년 졸업)씨 등이다.
이 같은 합격자 수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최근 8년간 합격자 수도 60명에 이르고 있어 전국적으로 명문 법과대학이라는 위상을 다져나가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대학 입학 성적이 수도권 소재 대학보다 그리 높지 않은 데도 이같이 꾸준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고시 준비반인 '정연학사'의 운영 등 대학 측의 다양한 지원과 학생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