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이 연구와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 윤 전 과학기술부 차관을 석좌교수에 임명했다.
서거석 총장은 7월 27일 오전 11시 30분 본부 총장실에서 정 전 차관에게 석좌교수 사령장을 전달하고, 대학발전과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정 전 차관은 오는 2014년 7월까지 3년간 석좌교수로 활동하며 자연과학대학 과학학과에서 다양한 경험과 지식들을 특강 및 세미나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서거석 총장은 “과학기술부 차관과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등을 지내시면서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오신 정 전 차관을 석좌교수로 모시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많은 경험과 지식을 전해주시고, 우리대학이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나아가는 데도 큰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전 차관은 서울대 자원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재료공학 석사, 영국 셰필드대에서 신소재공학 석사, 한양대 대학원에서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07년 과학기술부 차관, 2008년부터 최근까지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