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영재교육원(원장 안병준 교수)이 한국과학창의재단 평가에서 우수등급(A등급)을 받았다.
이는 전국 25개 대학 부속 과학영재교육원 중 3년 연속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우리대학이 영재교육에 우수한 역량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998년 ‘과학영재교육센터’로 출발해 2003년 과학영재교육원(교육과학기술부ㆍ한국과학창의재단 지정)으로 승격한 과학영재교육원은 올해로 14년째 전라북도지역 초ㆍ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 도전적으로 탐구하고 봉사하는 ‘세상을 빛나게 하는 미래과학자 육성’」이라는 교육이념 아래 과학영재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내실 있는 교육과정과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차별화된 영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외계층에 대한 과학영재교육에도 앞장선 과학영재교육원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영어교실 운영, 과학영재 선발 및 교육의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한 교원 직무연수 등도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과학영재교육원 안병준 원장은 “우리 교육원이 이처럼 전국적으로 좋은 평가를 이어갈 수 있는 것은 구성원들의 열정어린 노력가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해준 학부모님들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전북대 과학영재교육원은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상을 제시하고, 선도적인 과학영재교육 기반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