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부설 휴양 및 경관계획연구소(소장 조경학과 안득수 교수)가 발간하는 「휴양및경관계획연구소 논문집」이 경관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됐다.
이 학술지는 휴양 및 경관 분야 현안에 대한 개발 계획과 정책 등을 폭넓게 다루면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그동안 산학협력단은 대학 연구소가 발간하는 학술지가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에 선정될 수 있도록 학술지 발간을 지원해 왔으며, 이에 힘입어 「휴양및경관계획연구소 논문집」이 , 전북대 부설 연구소로는 네 번째로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2007년 처음 발간된 이 학술지는 그동안 1년에 2회 발간되다 올해부터는 3번으로 발생 횟수를 늘려 휴양 공간 및 경관에 대한 국내 유수 연구들을 담아낼 예정이다.
안득수 소장은 “우리 학술지가 한국연구재단 등지후보학술지에 선정된 것은 관련 분야 다양한 연구와 담론 등을 폭넓게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휴양 및 경관분야의 다학제융합학문 센터로서 역할을 강화해 국가적인 연구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휴양및경관계획연구소는 지속가능한 휴양공간 및 경관에 관한 연구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나아가 쾌적하고 생태적으로 건전한 옥외환경의 창출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05년에 설립되었으며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2011년 우리대학의 다학제융합학문 거점연구소로서의 입지를 확보하여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