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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교육경쟁력의 기반, 발전기금 줄이어

    • 전북대학교
    • 2012-04-02
    • 조회수 1657

      올해 장학금을 크게 확충해 사실상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고 있는 우리대학에 발전기금 및 장학금 기탁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학생들이 더 좋은 여건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먼저 화학공학과 동문인 (주)정우화인 김유석 대표이사(81학번)가 3월 15일 오전 학생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천500만 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중견기업을 경영하면서 평소 모교 발전을 위해 기여할 방법을 모색하다 학과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맘먹게 됐다고.

     

      이에 따라 이 기금은 ‘정우화인 장학금’으로 명명돼 앞으로 매년 화학공학과 우수 학생 3명을 선정해 1인당 100만원씩의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선 지난 3월 9일에도 의전원 영상의학과 동문들과 올 2월 29일자로 정년퇴임한 허삼남 명예교수가 3월 9일 대학 경쟁력 향상을 위해 써달라며 잇달아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발전기금을 기탁한 의전원 영상의학과 동문은 문무창 현대영상의학과의원 원장을 비롯해 양승문 익산중앙영상의학과의원 원장, 오종현 우주영상의학과의원 원장, 조호제 서울 안산방사선과의원장, 황승배 우리대학 의전원 영상의학과 교수 등 5명.

     

      이들은 최근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모교의 발전상에 큰 감동을 받아 동문들의 마음을 모아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허삼남 명예교수도 대학과 제자들에에 대한 사랑을 담은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동물소재공학과 발전과 제자들을 위해 사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지난 1월 20일 공대 최고경영자기술경영 연수과정(MOT) 제1기 원우회(회장 강황빈)가 대학 발전을 기원하며 1억 원의 기금을 출연하는 등 각계각층의 발전기금이 이어지고 있다.

     

      서거석 총장은 ŗ년 연속 등록금 동결에, 올해 전국 거점 국립대 가운데 가장 많은 등록금을 인하했음에도 불구하고, 장학금을 오히려 늘리고 학생 교육 여건 개선에 적극 나설 수 있는 데에는 발전기금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대학 발전과 후배, 제자들이 보다 좋은 여건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마음 잊지 않고 대학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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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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