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이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중소기업청이 주관·시행하는 ‘2012년도 산학연공동기술개발 산학협력중점사업’(이하 산학협력중점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은 기존의 산학연공동기술개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R&D 수행을 주기적으로 밀착 지원하기 위해 호남광역경제권에서 유일하게 전북대를 산학협력중점사업 수행대학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학협력중점사업은 중소기업청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시범사업으로 전국 5개 대학(광역경제권역별 1개 대학)을 선정해 권역 내 중소기업들에게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R&D 연구사업 및 비 R&D사업을 1년 간 대학별로 최대 1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우리대학은 권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녹색산업기반육성을 위한 R&D사업(창업형, 성장형)과 과제 기획에서 기술사업화에 이르는 비R&D사업(경영컨설팅/기술지도/특허/기술사업화/디자인/마케팅/판로지원)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최근 250억여 원 규모의 대형 국책 사업인 교과부 산학협력선도대학에도 선정돼 명실상부한 호남광역권 산학협력 우수대학으로 인정받게 됐다.
서거석 총장은 “산학협력선도대학 선정과 산학협력중점사업 선정은 산학협력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우리대학에 매우 기쁜 일”이라며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산학협력 지원시스템을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