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자연대 신임 학장에 김철주 교수(화학과)가 임명됐다.
이남호 총장은 9월 1일 오후 2시 본부 총장실에서 김철주 신임 학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대학과 단과대학 경쟁력 향상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김 신임 학장은 2017년까지 2년 간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 신임 학장은 “자연대는 기초과학 분야의 대형 연구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우리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이끌고 있는 단과대학”이라며 “교수님들이 보다 세계적인 연구를 많이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철주 신임 학장은 우리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91년부터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iHERB 누리사업단 사업팀장을 비롯해 자연대 부학장, 취업지원처의 전신인 종합인력개발원장 등 학내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