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JBNU News

    미국 자전거 횡단 성공한 '모험생' 이우찬 학생

    • 전북대학교
    • 2015-09-20
    • 조회수 1844

      청춘의 열정 하나로 6,000Km에 이르는 미국 대륙을 자전거로 횡단한 우리대학 '모험생'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우찬 학생(26·무역학과 4년). 우찬씨는 지난 5월 같은 학과 친구인 정준호(26)씨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로스엔젤레스까지 90일 동안 6,000Km를 횡단하는 대모험에 나섰다. 그리고 70일 만인 지난 8월 말 모든 일정을 소화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들의 ‘무모한 도전’은 올 초 전북대에서 열린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에 참여한 이 씨가 당시 특강 연사였던 모험가 이동진씨의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부터 시작됐다.

     

      이미 미국 자전거 대륙 횡단과 세계 3개 대륙 11개국 일주, 말을 타고 몽골을 횡단하는 도전 등을 이룩한 이동진씨가 취업을 위한 스펙에 매몰되기 보다는 꿈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한 말이 가슴 깊이 꽂혔기 때문이라고. 자신의 인생 목표가 뒤바뀌는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 말한다.

     

      이후 이동진씨가 그랬던 것처럼 무일푼 자전거 미국횡단이라는 거창한 계획을 세웠고, 국내 한 여행사와 자전거 업체의 지원을 받아 5월 12일 마침내 뉴욕 땅을 밟았다.

     

      미국을 한 번도 가본적도 없고, 일반 자전거 외에는 타본 적이 없던 이들의 무모한 도전은 험난함의 연속이었다. 비상상황을 대비한 100만원 외에는 아무것도 없이 떠나온 모험이라 잠자리나 끼니는 같은 여행객이나 이들의 열정에 감동한 현지 주민 등의 도움을 받았다.

     

      그마저도 모자라면 비박을 하기도 했고, 여행자 커뮤니티 등을 통해 세계에서 온 많은 모험가들과 돈독한 우정을 쌓기도 했다. 지나는 길에 이들의 열정을 본 한 미국인 가족은 이들을 초대해 숙식을 제공해주기도 했고, 이들을 한국인 양아들이라며 젖은 눈으로 떠나보낸 소중한 인연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함께 시작했던 준호씨가 중도에 건강이 나빠져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면서 모험은 오롯이 우찬씨 혼자의 몫이 됐다. 한없이 이어지는 언덕길을 오르며, 작열하는 태양에 맞서며 포기하고 싶을 때도 여러 번. 옥죄어오는 외로움을 이겨내며 눈물을 흘린 적도 여러 번이었다고 우찬씨는 당시를 회상했다.

     

      7월 22일 마침내 LA에 발을 디디면서 눈물겨운 여정을 홀로 묵묵히 끝낸 우찬씨. 그는 이번 경험을 토대로 더 많은 모험을 준비 중에 있다. 자신의 인생 멘토인 이동진씨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세계 일주를 계획하고 있는 것. 그의 모험은 끝이 없다.

     

      그는 “시도해보지 않고 깨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단지 해보지 않고 좌절하는 이들에게 몸소 보여주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고 싶었다”며 “많은 이들이 잊고 살지만, 분명 우리는 우리의 생각보다 더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도전에서 얻은 많은 것들을, 그리고 마음에 품은 열정 등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6-01-3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