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이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티맥스소프트(대표이사 장인수)와 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과 산학 공동 연구 등을 추진키로 했다.
양 기관은 9월 20일 오후 2시 본부 8층 회의실에서 이남호 총장과 장인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을 개발 및 데이터 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 공동 연구를 지원하고, 대학 내 시스템 구축 등 소프트웨어 분야 공동 연구와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티맥스소프트는 협약과 동시에 교육 및 연구 발전을 위해 11억 원 상당의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소프트웨어 를 기증했다.
기증된 소프트웨어는 컴퓨터공학과에서 교수 연구와 학생 교육 등에 사용된다.
이남호 총장은 “현재 외산 소프트웨어가 국내에서 갖는 시장 점유율이 95%에 육박하고 있는 현실에서 티맥소프스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을 제치고 국내 시장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수한 기업에서 개발한 좋은 프로그램을 대학에서 교육에 활용하고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면 관련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맥스소프트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통해 한국 스프트웨어 기술력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고 있는 기업으로 2003년 IBM, 오라클 등 글로벌 기업들을 제치고 국내 웹 어플리케이션 서버(WAS) 시장점유율 1위에 올라선 이후, 현재까지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우스(JEUS)’를 비롯해, 데이터베이스 관리 솔루션(TIBERO Data),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ProFrame), 메인프레임 리호스팅 솔루션(OpenFrame) 등 다수의 경쟁력 있는 솔루션들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선보이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