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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우리대학, 뉴실크로드 라인 국가 교류 열다

    • 전북대학교
    • 2016-10-10
    • 조회수 1262

      우리대학이 발트 3국 주요 대학들과 손을 맞잡으며 뉴 실크로드 라인 국가들과의 교류 물꼬를 텄다.

     

      지난 10월 1일부터 라트비아와 리투아니아 등을 방문 중인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 추진단장인 윤명숙 대외협력본부장은 이 국가주요 5개 대학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라트비아에서는 2일부터 4일까지 라트비아 국립대학과 라트비아 국립 농과대학을 방문, 전북대의 우수한 농생명 과학 및 IT, 수의학 분야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라트비아와의 긴밀한 연계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내년 4월 중 라트비아 국립대에 위치한 한국학 연구소(서진석 교수)와 협력해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기로 합의하였고, 라트비아 국립대 총장과 대학 차원에서 양국 간 교육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라트비아 옐가바에 위치한 라트비아 국립농대와의 MOU에서는 우리대학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오프캠퍼스’와 ‘필링 코리아’ 프로그램을 소개하였으며, 농생명 과학분야와 최근 추진하고 있는 정보공학분야에서 전북대의 우수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초석을 다졌다.

     

      이 밖에도 방문단은 4일부터 6일까지 리투아니아를 방문하여 1579년에 세워진 유서 깊은 빌뉴스 대학, 게디미노 공과대학, 미콜라스 로메리스 대학 등 3개교와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양국간의 교수 및 학생 교류 및 국제공동연구 등을 포함한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전북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병철)와 공동으로 개발한 TOPIK 교재를 공급하고, 이들 대학의 한국어 교육시설 등에 교육 보조재를 공급하기로 하는 등 한국어 교육을 통한 유학자원 확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윤명숙 대외협력본부장은 “이번 발트국가 방문을 통해 이 국가의 주요 대학 및 한국어 교육 관계자와 긴밀한 협력을 약속해 처음으로 발트국가 지역과 교류의 물꼬를 튼 것으로 평가된다”며 “이를 계기로 그간 생소하게만 느껴져 왔던 발트해 지역에서의 유학생 유치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은 선도대학인 우리대학을 중심으로 군산대와 전주대, 원광대, 우석대 등 5개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2019년까지 총 70억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며 3년차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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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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