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JBNU News

    한윤봉 교수팀, 태양전지용 기능성 복합소재 개발

    • 전북대학교
    • 2020-06-18
    • 조회수 2411

      한윤봉 교수팀(공대 화학공학부)이 기능성 나노복합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차세대 태양전지로 주목받고 있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 적용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첨단 에너지소재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Advanced Energy Materials』(IF=24.884)에 온라인판에 게재(2020.06.03)되며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실리콘 태양전지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태양전지로 각광받고 있지만, 장기간 공기에 노출될 경우 광학적/열적 불안정성과 이온들의 이동과 물에 의한 페로브스카이트 물질의 분해로 인해 태양전지 수명과 효율이 현저하게 단축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실용화를 위해서는 고효율을 유지하면서 장기간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소재개발이 필요하다.


      페로브스카이트 분자는 유기·무기물 양이온과 할로겐 음이온의 결합으로 이뤄지는데, 유기물 양이온이 결정구조와 안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최근 한 교수팀은 다양한 나노복합소재를 개발하여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 적용한 연구결과를 『Advanced Energy Materials』(IF=24.884), 『ACS Energy Letters』(IF=16.331), 『Nano Energy』(IF=15.548) 등에 여러 편의 논문으로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한 교수팀은 두 종류의 유기 양이온(MA 및 FA)를 최적 혼합하여 페로브스카이트 분자를 만들고, 이를 구리가 도핑 된 산화니켈(Cu:NiO)와 혼합하여 기능성 복합소재(FAMA-페로브스카이트-Cu:NiO)를 만들었다.


      제조한 기능성 복합소재를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활성층에 적용한 결과 광전류밀도 24.5 mA/cm2, 채움인자(fill factor) 80.5%, 광전환효율 20.7% 이상의 고성능 태양전지를 제조할 수 있었다.


      또한 열적 광학적 안정성과 공기에 대한 안정성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대기조건에서 240일이 지나도 태양전지 효율이 97%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한윤봉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화학적, 열적, 광학적으로 불안정한 페로브스카이트 분자를 안정성이 우수한 기능성 나노복합소재로 만들고, 이를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활성층에 적용함으로써 실용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문제점의 원인을 이론적으로 규명하고, 실험을 통해서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연구의 의미를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에는 한윤봉 교수와 왕유셍 박사, 타미네 마흐모디 박사가 참여했으며, 미래창조과학부의 중견연구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왕유셍 박사와 타미네 박사는 한 교수의 지도로 전북대 화학공학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6-01-3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