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에서 IT 서비스 전문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에스제이정보통신 박현준 대표가 대학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2013년 창립한 ㈜에스제이정보통신은 한국인삼공사와 재난안전본부, 강원도청의 로그분석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년간 정보 시스템 컨설팅 및 구축 분야 전문기업이다. 2016년 벤처기업에 등록됐고, 정부 지원사업과 사회보장 정보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박현준 대표는 그간 IT 서비스 분야의 척박한 땅을 일궈오며 김동원 총장 취임 이후 우수 기업과 상생하고 동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전북대의 행보를 접하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그간 기업을 경영하면서 전북대와의 여러 인연들이 대학에 더욱 관심을 갖게 만들었고, 이번 발전기금 기부로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이 같은 기부 의사를 접한 김동원 총장은 6월 23일 오후 박 대표를 대학에 초대해 발전기금 기탁식과 감사패 전달 등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현준 대표는 “그간 기업을 경영하면서 이런 저런 인연으로 전북대학교의 행보에 관심을 가졌었는데, 지역혁신을 위해 강소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대학의 노력에 기업인으로서 큰 공감을 갖게 됐다”며 “정보통신 분야 회사를 운영하는 만큼 이 기금이 전북대의 행보에 밑거름이 되길 바라고, 대학의 시스템 구축이나 IT분야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