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공학과(학과장 노화성 교수)가 학생들의 학습 여건 개선과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이 권·이하 LX)로부터 1,400만 원 상당의 측량 실습 교육용 장비 5개를 기증받았다.
토목공학과는 지난해에도 LX가 자체 개발한 3억3천여만 원 상당의 측량 업무 교육용 소프트웨어인 ‘랜디고’ 50개를 기증받은 바 있다.
이번에 기증받은 장비는 SOKIA사의 토탈 스테이션 장비로, 측량실무(일반측량 및 지적측량)에 이용되는 전문 장비다.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는 장비로 실습할 수 있어 실무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전북대 토목공학과는 최근 이 권 LX전북본부장을 대학에 초청, 장비 기증식을 갖고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전북대와 LX는 2019년부터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 함께 참여하며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무형 우수인재 양성에 힘을 모아왔다. 연이은 실습용 장비 기증도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양 기관 간 우호협력의 일환이다.
노화성 토목공학과장은 “LX와 우리대학이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에 뜻을 같이 하면서 공유와 연대를 강화해 나가고 있는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장비들인 만큼 우리 학생들이 이론과 더불어 실무까지 강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