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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김형년 원장이 전한 19년째 이어진 모교 사랑

    • 전북대학교
    • 2021-10-15
    • 조회수 1043

    매년 가을이 되면 전북대학교에는 아름다운 기부 이야기가 전해진다.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김형년 인천중앙동물병원장(수의대 67학번)이 발전기금을 기부하고 있는 것. 올해도 역시 김 원장은 1천500만 원의 기금을 기부했다.


    올해로 19년째, 그가 기부한 누적 기부금만 3억8,000만 원에 이른다. 올해는 특별하게 14일 열린 전북대 개교 74주년 기념식에 그가 초청됐다. 김동원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들, 기념식을 온라인으로 시청하고 있는 전북대 구성원들에게 그의 고귀한 뜻을 널리 알리고 감사의 뜻도 더 크게 전하기 위함이다.


    김 원장의 기부는 2003년부터 시작됐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꾸준히 꿈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비교적 성공한 사회인으로 대학시절 받았던 것을 후배들에게 돌려준다는 의미도 담았다.


    그렇게 당시 2천만 원으로 시작된 기금이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다. 19년 간 나름의 부침도 있었지만 모교와 후배들과의 약속은 꼭 지켜내고 싶어 한 해도 거르지 않았다.


    김 원장은 “대학시절, 형편이 어려워 모교에서 주는 장학금으로 학업을 마치고 이렇게나마 사회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음에 늘 감사했다”며 “매년 조금씩이나마 내가 받은 것을 돌려준다는 마음으로 대학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대학 졸업 후 제약회사에 근무한 뒤 1983년부터 지금까지 인천에서 중앙동물병원을 운영해 오고 있다.


    전북대는 김 원장이 오랜 시간 기부한 금액을 차곡차곡 모아 ‘김형년 장학금’으로 명명하고 매년 수의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 그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기억하기 위해 수의대가 있는 익산 특성화캠퍼스 첨단 강의실을 ‘김형년홀’로 명명해 예우도 하고 있다.


    김 원장은 “두 아들도 저를 따라 수의사가 되었는데, 누구보다 수의사가 되는 과정이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묵묵히 과정을 밟고 있는 모교 후배들이 재정적 어려움 없이 품은 뜻을 이뤄나간다면 그보다 더한 기쁨이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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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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