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지원단이 지원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선정기업인 ㈜데니어가 전략적 인수합병(M&A)을 통해 기업 성장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치과의사 전용 온라인 네트워크 플랫폼 모어덴(MOREDEN)을 개발한 스타트업 데니어(Deneer)는 온라인 치과의사 네트워크 플랫폼 기업과 총 25억원 규모의 현금과 주식스왑을 통한 M&A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데니어는 지난해 6월 설립 이후 각종 정부지원사업과 공모전에 선정되었으며, 전북대 예비창업패키지에서 초기창업패키지로 연계된 기업으로 가장 모범이 되는 우수사례로 20억에 가까운 자금을 확보하며 성장 중인 IT 스타트업이다.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데니어는 스타트업에서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기업 IPO 상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권대규 창업지원단장은 “전략적 인수합병을 통해 초기창업기업의 우수 EXIT 사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IPO 상장의 초석이 될 수 있는 우수 창업기업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