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공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유무상생’팀(송재윤, 신수경, 육송강)과 ‘별해’팀(최규리, 김소영, 김지현)이 전라북도가 개최한 제23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상에서 각각 ‘학생부문 전체 대상’과 ‘건축계획분야 동상’을 수상했다.
올해 9월부터 공모를 시작해 사용승인·학생·건축사진 부문 등 총 6개 분야에서 총 81점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전라북도는 지난 10월 12일 대학교수, 건축사, 사진작가 등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영예의 수상작 42점을 선정했다.
건축문화상 학생부문 전체 대상을 받은 ‘유무상생(有無相生)’은 비움과 채움을 공간적으로 입면적으로 표현해 지역사회 활성화를 계획하였으며, "건축문화의 질적 향상, 아름다운 건축물 확산, 미래의 건축문화를 이끌어 갈 건축인 발굴에 주안점을 두고 수상작을 선정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김형우 전라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위축됐던 건축시장이 활기를 찾기를 바라며, 새만금 수변도시와 녹색건축물 부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새로운 전북의 미래를 준비하는 건축문화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