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목재응용과학과 문성필 교수가 대학 경쟁력 향상을 기원하며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전북대 발전지원재단은 11월 2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양오봉 총장과 대학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증식을 열고, 기부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문성필 교수의 발전기금은 대학경쟁력 향상기금으로 지정돼 대학발전 및 학생 교육 환경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문 교수는 최근 대학이 추진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 본 지정 선정과 36년간 몸담은 대학에 대한 애정을 실천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
문성필 교수는 “전북대가 학생 중심 글로컬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대학의 주인이자 미래 주역인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